조금만 더 싸지면 사야지..... 하고 참고 참고 있었는데 못 참겠어요;;; 부모님들께 선물할 거라 이벤트상품과 고민하다
크고 좋은 건 너무 예쁘고 몇개 없어서 그런가
오히려 아까워하며 잘 못 드시던 모습이 생각나서
결국 조금 개수가 많은 걸로 선택합니다ㅎㅎ
선물받으신 분들 모두 너무 맛있다고 어디서 구입했냐고
물어보실 때 마다 왠지 제 어깨가 더 으슥 해집니다 ㅎㅎ
몇년째 구입해 먹고 있는데 계절마다 지금쯤은
뭐가 나왔으려나~ 자꾸 기다려집니다^^
언제나 좋은과일 고맙습니다~